남원에서 넘어와 담양으로 갔다.
아무생각없이 T맵에 메타세콰이어만 검색하고 보니 진짜 메타세콰이어가 있는 길로 인도해주었다.
나는 이곳이 메타세콰이어 길이라고 만 생각했다. 어릴적 기억을 되새겨보니 차도위에 있는게 아니였다.
그래도 차만 조심하면 사진찍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다.
속이 뻥뚤릴정도로 쭉쭉 뻣어있는 나무들 사이에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ㅎㅎ
'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담양] 메타 프로방스 (0) | 2021.05.12 |
---|---|
[담양] 관방제림 (0) | 2021.05.12 |
[남원] 광한루 (feat. 금강산도 식후경 섬진강다슬기식당) (0) | 2021.05.12 |
[구례] 화엄사, 사성암 전망대 (0) | 2021.05.12 |
[구례] 다락방 게스트하우스 찐후기 (0) | 2021.05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