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곳은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고 볼게 많았던 것으로 기억난다.
나는 이곳에 와서 찍을 거리가 너무 많아서 신났던 것 같다!!
빠짐없이 셔터를 눌렸다ㅎㅎ
아쉬운 점은 여행을 하며 내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게 아쉽게 느껴졌다.
뭐 이번 여행은...하하하
저기 가운데 딱 서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ㅎㅎ
매표를 하고 입구에 들어가면 각종 동물들과 석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.
물론 돌하르방들이 가장 먼저 보일 것이다!! 그건 미처 찍지 못했다ㅎㅎ
동물과 친구들을 지나쳐 들어오자 내 눈에 가장 먼저 띈 건 피사의 사탑이다!!
실물을 본 적은 없지만 크기만 작을 뿐 실물 영접한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ㅋㅋㅋㅋㅋㅋ
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사진 찍을 곳이 정말 많아서 추억 만들기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.
혼자 간 여행이지만 아쉬운 점은 그것이었다. 내가 들어간 사진이 없다는 거ㅠ
정말 기회만 된다면 직접 방문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다.
등등 더 많은 볼거리가 있었지만 사진으로 전부 올려버린다면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 많이 생략했다!!
직접 가서 봐보길 꼭 추천하며 날씨가 너무 더울 때는 그늘에서 쉬어가며 관람하길 바란다!!
제주 소인국 테마파크 꼭 가서 재밌는 사진 많이 찍길 바랍니다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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