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고로 후기란 것은 가서 체험해보고 느껴보는 것이지만

 

나는 그냥 가서 말 그대로 보고만 왔다.

 

이곳은 유기농 디저트 공유 맥심 광고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.

 

그래서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려서 보고 왔다.

 

 

이곳은 별관인 것 같다.

아기자기하게 예뻐서 나도 모르게 문 열고 들어갈 뻔한 걸 간신히 참았다.

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다.

여기저기 구석구석

그러던 찰나 구름이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찍었다.

어딜 가든 좋구나 제주는 싶다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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