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다.

 

전남권을 돌 때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.

 

코로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정말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생각한다.

 

 

남자 4인실 도미토리

깔끔하긴 정말 깔끔하다.

다만 방음이 살짝 아쉽다.

화장실

화장실도 깔끔하고 화장대도 심플하니 잘 되어있다.

미니 에어컨까지 없는 건 없는 것 같다.

 

성산읍 쪽에 왔다면 하루정도 머물기에는 좋은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한다.

 

각 방마다 화장실이 있다는 게 다른 게하와의 차이점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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